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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전행 ‘갈 길 먼’ 윤이나…LPGA 투어서 ‘가장 멀리 치는’ 라미레즈와 ‘장타 맞대결’

오태식 기자 2025.10.29 13:33
“스크린 강자라면 한판 붙자”…골프존, 제1회 G멤버십 챔피언십 개최[필드소식]

김세영 기자 2025.10.29 12:05
"가을 라운드 많은데 조심해야겠네"…최근 3년 반 동안 골프장서 사고로 11명 숨졌다

이종호 기자 2025.10.29 11:05
“에너지, 속도, 자유 상징”…볼빅, 2026년 ‘붉은 말의 해’ 신년 에디션 출시[필드소식]

김세영 기자 2025.10.29 09:23
'트럼프 손녀' 카이, LPGA 투어 대회 초청 선수 자격으로 참가

이종호 기자 2025.10.29 07:34
직관적인 정렬과 자연스런 스트로크의 결합…핑, PLD 앨리 블루 온셋 퍼터[필드소식]

김세영 기자 2025.10.29 06:00
10cm ‘슈퍼 롱 티’와 독특한 스윙으로 만드는 300야드 장타…팔색조 장타자, 허인회의 드라이버 샷[생생 골프레슨]

김세영 기자 2025.10.29 05:00
다시 보기 어려운 '뜨거운 맞대결' 전인지 vs 황유민 vs 김민솔…다시 만나기 싫은 '얄궂은 맞대결' 김우정 vs 황민정 vs 한빛나

오태식 기자 2025.10.29 00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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