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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배달해서 월 414만원 벌어요"…배민 배달료 개편 이후 라이더 소득 '껑충'

2025-04-10 23:06:30
"어제 살 걸 그랬네"…트럼프 "관세 유예" 한마디에 亞 증시 '불기둥'

2025-04-10 17:03:10
"졸속 의료개혁 반대"…아주대 의대 신입생들, 수강신청·수업 '거부'

2025-04-10 16:52:42
기성용 '성폭행 의혹' 폭로자들, 기성용 측 변호사에 손해배상 2심도 패소

2025-04-10 15:04:59
트럼프 관세에 이렇게까지?…전 국민에 현금 50만원 뿌리겠다는 日

2025-04-10 14:39:59
닷새 전 尹 만난 나경원, 내일 대선 출마 선언…"절실한 마음"

2025-04-10 14:11:04
과방위, 18일 '故오요안나 사건' 현안질의…'괴롭힘 의혹' 동료들 참고인 채택

2025-04-10 13:44:23
尹, 11일 반려동물 11마리 데리고 관저 퇴거…40명 규모 경호팀 편성

2025-04-10 10:51:51
"계속 물질하고 싶죠, 바다만 살아있다면"…현시대 '폭싹 속았수다' 애순 엄마의 꿈 [김수호의 리캐스트]

2025-04-10 09:13:00
무료배송·반품에 '폭싹 속았수다'까지 공짜로 보여주더니…"네이버멤버십 이 정도야?"

2025-04-10 07:33: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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