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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“우리도 장관하려면 강선우 지키자”…결국 '강' 건너는 李대통령

2025-07-23 07:35:00
李대통령, 타밈 카타르 국왕과 취임 첫 통화 "AI·국방·스포츠 등 협력 강화"

2025-07-22 19:31:33
'계엄옹호' 강준욱 사퇴…강선우 인청 재송부

2025-07-22 17:42:43
李대통령 "물가 납득 못할 정도로 올라"…엄정 관리 지시

2025-07-22 11:38:12
대통령실 "강선우 청문보고서 오늘 재송부 전망"…기한은 10일 이내

2025-07-22 09:49:23
강선우 거취…李대통령, 인청보고서 재송부 시점·기한에 달렸다

2025-07-22 07:36:35
李 대통령, 김영훈·김성환·정은경 임명안 재가

2025-07-21 22:13:23
"강선우, 의원이라 임명되나"질문에…우상호 “여당 지도부에 물어라”

2025-07-21 10:16:37
이진숙 '지명철회' 명분 챙겼지만…강선우 임명수순 악재될라

2025-07-21 07:30:00
李대통령 "이진숙 지명철회"…강선우는 임명 수순

2025-07-20 20:39: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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