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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 “세종시 급류 실종, 공직기강 해이 있다면 엄정 책임”

2025-07-21 13:56:05
‘김혜경 여사 담당’ 제2부속실장에 윤기천 전 분당구청장

2025-07-21 10:26:10
우상호 “강선우 임명, 與 지도부 의견이 가장 큰 영향”

2025-07-21 09:07:24
한미의원연맹, 내일 미국행…초당적 외교로 통상협상 지원

2025-07-19 16:50:37
'720mm' 산청, 사망 4명·심정지 2명·실종 2명...전 군민 대피령

2025-07-19 16:39:08
[속보]李대통령, 윤호중 행안부 장관 임명안 재가

2025-07-19 15:55:10
[속보]민주 전당대회, 충청 권리당원 투표서 정청래 62.77%로 승

2025-07-19 15:49:36
[속보]정청래 “3개월 내 개혁입법 완료…‘검찰청 폐지’ 소식 들릴 것”

2025-07-19 14:51:44
[속보]박찬대 “李대통령 지키는 데 나만큼 헌신한 사람 없어”

2025-07-19 14:33:21
청와대 영빈관 입구에 ‘래커칠’한 여성, 경찰조사 후 응급입원

2025-07-19 13:23: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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