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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속진화 중요한데 지휘권 제각각…"초기부터 산림·소방청 나서야"

2025-07-03 18:18:20
韓 재난기술, 美에 4년 뒤처져…'CCTV로 산불 발견' 고작 0.3%

2025-07-02 17:59:50
이동형 스피커로 300m까지 대피 방송…AI가 산불연기만 콕집어 감지

2025-07-02 17:58:29
지방정부 중 처음…서울시, 국제반부패아카데미와 MOU

2025-07-02 17:51:44
관악구, 자립준비 청년에게 100만원 지원금 쏜다

2025-06-29 22:34:43
인구밀도 낮을수록 대형재난·산불 취약…지역사회 소멸 가속

2025-06-29 17:56:17
오세훈, 세계도시정상회의에서 '시프트·미리내집' 성과 공유

2025-06-29 11:48:04
“급할수록 천천히” 서울교통공사,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캠페인 전개

2025-06-26 21:45:23
"길 하나에 자연부터 문화까지"…도봉구, '중랑천 데크길' 완성

2025-06-24 20:37:35
[단독]市 예산 4500억 투입…'이재명표 소비쿠폰'에 뿔난 서울

2025-06-24 18:07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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